
치맥페스티벌과 함께 대구 여름 밤을 달군 전통시장 문화축제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지난 7월 4일과 5일 양일간 **‘2025년 별별야시장 달비골 야시장’**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고, 월배연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치맥페스티벌 기간과 맞물려 열린 야시장은 이틀간 약 3,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전통시장과 여름축제의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고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다양한 시럽과 함께 즐기는 무료 빙수 나눔, 무료 타로 체험, 체험과 구매가 어우러진 선착순 빙고게임 등이 운영됐으며, 지역에서 활약하는 싱어와 DJ팀들이 무대를 빛냈다. 또한, 인기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함께해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를 고루 갖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벤트존에서는 행사 전문 사회자인 이지수 MC가 무대 분위기를 이끌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고, 권윤정MC는 경매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야시장음식을 알렸다.
월배시장 손병식 회장과 월배신시장 최상근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8월 29일과 30일에 열리는 야시장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