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생 브랜드 르피크(Lepique)가 글로벌 K-뷰티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르피크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및 브랜드 전략을 설계해왔다. 현재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르피크의 핵심 경쟁력은 온라인 기반의 숏폼 콘텐츠에 있다. 1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제품의 강점을 압축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국경을 넘어 글로벌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효과적으로 형성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르피크 레티놀 나이트크림’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7천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서 월간 매출 상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르피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에서 170여 개 참가 기업 중 수출 유망 기업 1위에 선정되며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레티놀 나이트크림은 국내외 인플루언서 및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품평단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르피크 관계자는 “르피크는 일시적인 유행을 좇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올타임 베스트셀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정해진 시간보다 고객 피드백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대 이상의 품질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피크는 올해 하반기 중 신규 제품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K-뷰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R&D 투자도 강화해 시장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