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케어 브랜드 퓨어리카(PURELICA)가 지난 6월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퓨어리카는 서울대병원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이유클리닉 대표원장인 허보경 원장이 설립한 브랜드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철학을 중심에 두고 있다.
퓨어리카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제품에 EWG 그린등급 원료만을 사용하며, 무향료·무색소 원칙을 고수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있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군은 연어 DNA에서 유래한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핵심 성분으로 한 토너, 앰플, H.A 크림 등이다. PDR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유전자 조각으로, 최근 다양한 뷰티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원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PDRN 시장 규모는 약 76억8,000만 달러(한화 약 10조1,370억 원)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관련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시장 역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퓨어리카는 비건 기능을 강조한 ‘퓨어 퍼펙션(PURE PERFECTION)’ 라인을 통해 마스크팩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라인은 클린 뷰티 철학에 기반해 동물성 원료 및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제품의 순수성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퓨어리카 관계자는 “임상 경험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피부에 진심을 담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퓨어리카의 전 제품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 소식과 제품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