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향한 열정이 더욱 단단해지는 시기, 중학생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주니어 부문이 오는 8월 9일(토) 열리는 ‘제23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 의 후반부를 장식한다. 한기범농구교실이 주최하고 아잇(AIITE)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농구축제로, 특히 주니어 부문은 기량과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는 중학생 연령대 선수들이 참여하는 주요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오후 4시 30분 집합 및 OT(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는 주니어 부문은 총 6개 팀이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용산, 일산, 고양 등 지역 대표는 물론, 덕양중학교 농구팀이 특별 초청팀으로 출전해 한층 풍성한 대회 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번 주니어 부문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용산: 윤해인, 조해성, 임하준, 최민환, 양다윤, 박제완, 한수민
일산 A: 송창빈, 강승우, 곽준우, 박상우, 김승우
일산 B: 이예준, 박재원, 김한빈, 김현성, 권율, 한민찬
일산 C: 김은우, 김성원, 주우주, 최민호, 이진현
고양: 주시현, 이유찬, 조휘성, 홍준서, 최태경
덕양중학교: 조환희 외 전원 덕양중학교 농구팀으로 구성된 초청 선수단

특히 이번 주니어 부문에는 지역 클럽 소속팀 외에 정식 중학교 농구부 소속인 덕양중학교 선수단이 특별 초청 팀으로 참가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선수들이 한 코트에서 호흡을 맞추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클럽팀과 학교팀의 대결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서 다양한 농구 스타일과 전술 이해도를 비교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MVP, 기량발전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며, 나이키 이태원타운이 후원한 농구화 'GT 컷 아카데미' 와 브레인스토어가 후원한 도서 ‘르브론 제임스’ 가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된다. 자유투 이벤트, 단체사진 촬영, 한기범 전 국가대표 선수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함께 웃고 배우는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
강희원 한기범농구교실 부단장은 “주니어 부문은 성장기의 청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의 친구들과 경쟁하며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특히 덕양중학교처럼 정식 팀도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력, 팀워크, 그리고 꿈까지 성장하는 주니어 무대. 한기범배 농구대잔치의 주니어 부문은 이들의 내일을 비추는 또 하나의 코트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