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케이인터내셔널(MK-INTERNATIONAL)(대표 MYATAV KHONGORZUL)은 2026년 충북 오송에서 자사 브랜드 ‘Miracle’ 콜라겐 식품 2종을 도내 제조업체를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몽골 출신의 39세 청년 창업자인 MYATAV KHONGORZUL 대표는 2026년 충북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에 선정된 유일한 외국인으로, 지역 기반 창업과 수출을 연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HONGORZUL 대표는 한국의 제도적 창업 기반과 충북 오송의 바이오·식품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Miracle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몽골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KHONGORZUL 대표는 “한국은 청년 창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잘 마련되어 있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한국 청년들이 이러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외국인 창업자로서 충북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의미에 대해 “외국인도 한국의 창업 생태계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몽골 청년들에게도 희망의 사례가 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에서 창업을 꿈꾸는 외국인들에게도 제 경험과 성공 사례를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엠케이인터내셔널(MK-INTERNATIONAL)(대표 MYATAV KHONGORZUL)은 앞으로 ▴Miracle 콜라겐 식품 2종의 품질 안정화 ▴충북 도내 제조업체와의 OEM 생산 협력 ▴해외 유통망 확보 ▴K-기술력과 K-품질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HONGORZUL 대표는 “한국 정부의 창업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력과 품질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racle 브랜드의 이번 도전은 충북 오송에서 시작된 청년 창업이 지역 제조업과 만나 세계시장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국내 창업 생태계의 개방성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