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 회장이 함께한 유소년 농구클리닉이 지난 6월 20일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 화랑관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평일반과 주말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기범 회장 농구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클리닉은 한기범농구교실 강희원 부단장의 안내와 운영 아래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오전 9시 체육관에 집결해 인원 확인과 워밍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클리닉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인 한기범 회장이 직접 아이들을 만나 농구의 기본기와 경기 자세, 스포츠맨십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한기범 회장의 지도 아래 농구 기술을 배우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농구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를 높였다.
행사는 집결 및 인원 체크, 워밍업, 한기범 회장 소개 및 인사말, 농구클리닉, 단체사진 촬영, 사인회,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클리닉 이후 이어진 단체사진 촬영과 사인회에서는 학생들이 한기범 회장과 가까이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한기범 회장이 직접 진행한 농구클리닉 일정은 마무리됐다. 한기범농구교실은 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농구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농구를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 예의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한기범농구교실 강희원 부단장은 “아이들이 한기범 회장님의 지도를 직접 받으며 농구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범농구교실은 이번 클리닉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여름 농구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7월 11일에는 용산구문화체육센터에서 농구대회가 열리며, 8월 22일과 23일에는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한기범농구교실 선수들과 서울일본인학교 선수들이 함께 경합을 펼치는 농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앞으로도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장을 마련하고, 국내외 교류와 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강희원 부단장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