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건양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진로·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인솔 직원 등 총 55명이 참여해 한국 취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트렌드에 발맞춰 생성형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과 한국 기업 면접 전략, 취업비자 제도 이해 등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를 넘어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진로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양대의 강점인 ‘현장 중심 교육’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학생들은 산업안전보건 교육시설을 방문해 실제 직무환경을 체험했으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국내 직장생활에 필수적인 안전의식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다졌다.
건양대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유학생들이 한국 기업문화와 채용 절차를 깊이 이해하고, AI 활용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정착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걸재 건양대 대외협력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은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업체 연계 실무 교육을 확대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