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IP 브랜드 덱툰(DeckToon)이 자체 캐릭터 ‘두디(Doodi)’를 활용한 리액션 스티커를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에 정식 등록하며 캐릭터 IP의 자산화와 유통 확대에 나섰다.
덱툰은 두디 기반 스티커를 LINE STORE와 네이버 OGQ마켓에 각각 선보였다. 이번 등록을 통해 자체 캐릭터를 단순 이미지 콘텐츠로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이용자가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상품 형태로 확장했다.
LINE STORE에서는 ‘DeckToon Doodi Daily Reaction’, 네이버 OGQ마켓에서는 ‘덱툰 두디 리액션 스티커’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온라인 대화와 메신저 환경에서 자주 활용되는 감정과 상황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티커는 총 24종으로 제작됐다. ‘오케이’, ‘감사합니다’, ‘좋아요’, ‘회의중’, ‘퇴근합니다’, ‘잘자요’, ‘기대중’, ‘축하해’ 등 일상과 업무 과정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표현을 두디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에 담았다.
덱툰은 사용자가 실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액션 중심으로 콘텐츠를 기획했다.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와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대할 수 있도록 실사용성을 강화한 것이다.
이번 LINE STORE 등록을 통해 덱툰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스티커를 유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OGQ마켓을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넓히며 캐릭터 IP의 유통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네이버 OGQ 등록과 함께 UCI 코드 증명서도 발급받았다. 이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식별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자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덱툰은 이번 스티커 등록을 자체 캐릭터 IP 사업의 초기 상용화 단계로 보고 있다. 보유 캐릭터를 실제 판매 가능한 상품으로 전환하고, 플랫폼 유통을 통해 이용자 반응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자체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웹툰, 숏폼 콘텐츠, 이모티콘, 스티커, 굿즈, 캐릭터 상품, 브랜드 협업, 라이선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에는 디지털 콘텐츠와 SNS를 중심으로 캐릭터 인지도를 확보하고, 이후 축적된 브랜드 자산과 이용자 접점을 실물 굿즈와 협업 상품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덱툰 관계자는 “이번 스티커 등록은 자체 캐릭터가 단순한 이미지에서 실제 유통 가능한 디지털 상품으로 전환된 사례”라며 “두디가 이용자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직접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두디뿐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모티콘과 숏폼, 굿즈, 협업 상품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덱툰은 단기적인 스티커 판매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장기적인 캐릭터 IP 자산 축적을 주요 목표로 두고 있다. 하나의 캐릭터를 여러 콘텐츠 형식과 상품군으로 연결하면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보한 이용자 접점을 기반으로 향후 실물 제품과 브랜드 공동 프로젝트, 라이선스 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덱툰 관계자는 “캐릭터 IP는 지속적인 콘텐츠 축적과 다양한 활용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며 “디지털 콘텐츠에서 시작해 실물 상품과 브랜드 협업, 라이선스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 덱툰을 장기 성장형 캐릭터 IP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소개
덱툰(DeckToon)은 자체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웹툰, 숏폼 콘텐츠, 이모티콘, 스티커,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캐릭터 IP 브랜드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캐릭터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상품, 브랜드 협업, 라이선스 사업을 연결하는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문의
덱툰 DeckToon
이메일: [info@decktoon.com](mailto:info@decktoon.com)
웹사이트: deckto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