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공이곡(同工異曲)은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 나오는 말로, “솜씨나 재주는 같지만 음악이나 작품의 풍취는 사뭇 다름”을 뜻합니다.
비슷한 역량을 가진 이들이라도 저마다의 고유한 개성과 문체, 창의성에 따라 전혀 다른 차원의 빛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훌륭한 조직은 구성원들에게 하나의 획일적인 정답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같은 능력을 지닌 인재들이라 할지라도 저마다의 개성과 강점을 살려 마음껏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무대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다양성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화를 이룰 때, 조직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