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차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세차를 넘어 차량 표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찾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위치한 씻자노터치세차 엄궁점이 지역 내 노터치 세차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25년 10월에 문을 연 씻자노터치세차 엄궁점은 최신 노터치 세차기와 청소기를 설치·운영하며 차량 외부 세차와 실내 정리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표면을 직접 문지르지 않는 노터치 자동세차 방식을 바탕으로, 보다 간편하게 차량 관리를 마치려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씻자노터치세차 엄궁점은 자동세차 이용 고객들을 위해 세차부스 입구에 고압 예비세차대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본 세차에 들어가기 전 차량 표면의 큰 오염물이나 먼지를 한 차례 정리할 수 있어, 보다 깔끔한 세차를 원하는 이용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동세차의 편의성에 더해 세차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보조 설비를 함께 갖춘 셈이다.
매장 구성 역시 이용 편의를 고려해 마련됐다. 넓은 세차 공간과 노터치 부스를 갖추고 있어 차량 진입과 이용이 비교적 수월하며, 세차 후에는 청소기를 활용해 실내 정리까지 한 번에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관리 공간도 함께 운영돼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체계적인 인상을 준다. 차량 외부 세차뿐 아니라 전체적인 차량 관리를 한곳에서 마무리하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실용적인 공간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또한 매장 전면에는 ‘프리미엄 노터치’, ‘NO흠집’, ‘NO브러쉬 자동세차’ 등의 문구를 내세워 노터치 세차 방식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브러쉬 접촉 없이 진행되는 세차 방식을 통해 보다 부담을 덜고 차량 관리를 하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방향으로 해석된다.
씻자노터치세차 엄궁점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매장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매장 측은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세차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씻자노터치세차 엄궁점 관계자는 “최신 노터치 세차기와 청소기를 설치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고, 자동세차 고객들을 위한 고압 예비세차대도 함께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계속 고민하며 더 나은 세차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