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지현기자]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 건강관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민간 교육도 활발해지고 있다.
㈜큐바이오코리아는 최근 자사 교육장에서 전국 각지의 바이오피드백 치유사 교육생과 건강관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바이오피드백 치유사 건강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양자의학회 송태인 양자의학박사가 초청 연사로 참여해 장 건강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건강관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담 사례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현대인의 건강 문제 상당수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올바른 수분 섭취와 소금 활용법, 비타민 C 섭취 방법 등을 소개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제시했다.
특히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식습관 관리와 충분한 수분 섭취의 필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한 건강 상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법과 교육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바이오피드백 치유사 과정에서는 고객 상담 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상담 기법,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정 시간을 넘길 정도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전국에서 참석한 교육생들은 건강관리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경험과 노하우를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근 건강관리 시장은 질병 치료보다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전문 상담 인력의 역할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큐바이오코리아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바이오피드백 치유사 교육과 생활건강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송태인 박사를 초청해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건강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큐바이오코리아 관계자는 "건강관리의 핵심은 특별한 방법보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건강관리 전문가 양성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